최종편집 : 2020-10-23 02:10 (금)
서울시, '서울관광정보 플랫폼&허브 공간' 을 위한 네이밍 공모전 개최
상태바
서울시, '서울관광정보 플랫폼&허브 공간' 을 위한 네이밍 공모전 개최
  • 김서진 기자
  • 승인 2020.10.12 14: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 제공

 

[핸드메이커 김서진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내년 4월 개관이 목표인 '(가칭)서울관광플라자'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관광산업은 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혁신적인 성장 동력의 창출이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장기화로 긴밀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과 함께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융·복합 서비스의 필요성이 제기된 상태다.

서울 관광산업 진흥의 거점이자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서울관광플라자는 종로구 삼일빌딩 내에 9개층(지상 1층, 4~11층), 연면적 1만540㎡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관광산업 지원과 주요 협회‧기관 집적 및 민관 협력, 관광 정보 및 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의 기능을 종합적으로 수행한다.

공모전은 12일(월)부터 26일(월)까지 15일간 온라인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최종 10개의 작품이 선정되며, 대상 100만원(1명), 우수상 50만원(2명), 가작 10만원(7명)의 상금과 상장이 지급될 예정이다. 선정 작품은 11월 중 개별 또는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전례 없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극도의 어려움에 처해있는 서울 관광산업에 (가칭)서울관광플라자 조성이 희망과 부활의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며 "이러한 의미 있는 공간이 더 큰 가치를 품은 이름을 지닐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