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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문화를 선물하는 온라인 아트숍 '미술가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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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문화를 선물하는 온라인 아트숍 '미술가게' 선보여
  • 최미리 기자
  • 승인 2020.08.2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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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제공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미술관 도록과 문화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식 온라인숍 ‘미술가게’를 지난 8월 24일(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온라인 아트숍 '미술가게'에서는 도록과 연구 서적 100여 종, 전시·소장품 연계 문화상품 400여 종을 선보이며,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감염병을 예방하며 일상생활을 해야하는 코로나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비대면으로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구성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이번 온라인숍 오픈을 기념해 미술관 상징표식(MI·Museum Identity)을 활용한 어린이 상품,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커플상품도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국립현대미술관의 영문 명칭 중 Museum, Modern, Contemporary, Art 4개의 단어를 활용하여 ▲미니 크로스백 ▲파우치 ▲티셔츠 ▲모자 ▲양말 ▲앞치마 ▲두건 ▲팔토시 ▲아크릴 키링 ▲비치타월 등 8종도 선보인다. 

이밖에도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중 윤형근, 서세옥, 박서보, 장욱진, 이중섭 등의 작품을 활용한 마그넷, 엽서, 프린트상품도 온라인숍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추후에는 공예, 디자인 문구 등 위탁 상품도 구매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미술관 방문이 어려운 지방과 해외에서도 도록과 전시·소장품 연계 문화상품을 쉽게 구매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상품 개발을 통해 미술문화를 다방면으로 누릴 수 있는 통로를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온라인 아트숍 '미술가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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