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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떨어지는 여름철, 천연 감기약 ‘도라지’로 건강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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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떨어지는 여름철, 천연 감기약 ‘도라지’로 건강 챙기자
  • 최미리 기자
  • 승인 2020.08.14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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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도라지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요즘같이 고온다습한 날이 계속됨에 따라 면역력이 쉽게 떨어질 수 있어 유의하는 것이 좋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질 경우 가장 먼저 ‘감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질병에 걸릴 수 있어 앞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알카리성 식품으로 천연 감기약으로 불리고 있는 ‘도라지’가 예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약재로 많이 사용됨은 물론 산성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식재료 중 하나로 특유의 향과 쌉싸름한 맛이 특징이다.

'도라지'는 인체에 유익한 성분인 사포닌성분이 풍부해 기침 완화 및 해열 작용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풍부한 섬유질 및 무기질과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기관지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생으로 먹거나 익혀서 나물로 먹으며, 꿀과 배는 도라지와 궁합이 잘 맞아 부족한 열량을 보충해줄 뿐만 아니라 쓴맛을 줄여 주기 때문에 남녀노소 부담없이 섭취하기 좋다.

좋은 도라지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흙과 잔뿌리가 비교적 많이 붙어있고, 원뿌리가 2~3개로 갈라진 것을 고르는게 좋다. 또한, 깐 도라지는 흰색을 띄며 향기가 강하고 반듯한 것을 골라야 한다.

도라지 구매 후에는 흙을 씻어내고 껍질을 벗긴 뒤 깨끗한 물로 헹군 후 용도에 맞게 다듬고, 쓴맛을 제거하기 위해 소금을 뿌리고 주물러주거나 물에 충분히 담가놓으면 된다. 많은 양의 도라지를 구입했을 경우에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신문지에 싸서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 후 섭취하면 된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요즘 천연 감기약 도라지로 기관지 건강을 챙겨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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