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2-03 19:20 (금)
고양시, 제50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우수상(단체상)’ 수상
상태바
고양시, 제50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우수상(단체상)’ 수상
  • 최상혁 기자
  • 승인 2020.08.12 15: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양시청 / 고양시 제공
고양시청 전경 / 고양시 제공

[핸드메이커 최상혁 기자] 경기지역 민속공예기술의 전승과 우수공예품의 개발을 위해 경기도가 주최한 제50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는 총 29개 시군에서 464점의 공예품들이 출품된 가운데 고양시가 우수상(단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경기도 공예품대전에 목칠분야 12점, 도자분야 17점, 금속분야 2점, 종이분야 9점, 섬유분야 2, 기타분야 9점 등 6개 분야 51명의 공예인들이 출품해 재능을 선보인 가운데 최해순 씨의 기타공예 ‘꽃뜨루 쥬얼리 세트(특선)’, 이태희 씨의 도자공예‘휴식-20(특선)’, 신진호 씨의 목칠공예 ‘타이스링(특선)’, 홍현주 씨의 종이공예‘신라의 미소(특선)’, 박선영 씨의 목칠공예 ‘자연을 담은 가죽 양면 트레이(특선)’, 이민경 씨의 섬유공예‘자연을 담다(입선)’, 정대훈 씨의 종이공예 ‘만(卍)자문양 쌍합 시리즈(입선)’ 등 총 7명의 공예인들이 입상했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공예사업협동조합과 고양시 공예인들의 남다른 관심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디자인개발비 지원, 공예명장제도 시행 등을 통해 공예산업이 고양시 특화산업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선 이상의 수상작들은 향후 개최되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본선에 출품돼 전국의 우수한 공예인들과 기량을 겨룰 예정이며, 올해 입상작들은 영상물과 e-도록을 제작해 오는 8월 31일부터 경기도청 유튜브 채널과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해 개최된 제49회 경기도공예품대전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