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0-01 07:30 (목)
제 75주년 광복절 맞이 온·오프 ‘향기로운 무궁화 만들기 체험’ 진행
상태바
제 75주년 광복절 맞이 온·오프 ‘향기로운 무궁화 만들기 체험’ 진행
  • 최상혁 기자
  • 승인 2020.08.11 16: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 북촌문화센터 제공
서울시 북촌문화센터 제공

[핸드메이커 최상혁 기자] 서울시 북촌문화센터가 올해 제75주년을 맞이하는 광복절을 기념해 11일부터 ‘향기로운 무궁화 만들기 체험’ 꾸러미를 발송한다고 전했다.

‘향기로운 무궁화’는 종이꽃으로 직접 만드는 무궁화 모양 방향기(디퓨저)로, 액상방향제 등 재료와 설명서를 우편으로 받아 집에서 만들어볼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일반시민 선착순 70명으로 오는 15일까지 선착순 마감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는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 와 북촌 문화센터 공식 사회관계망의 프로그램 게시물을 참고하여 진행하면 된다.

한편 광복절 당일인 15일(토)에는 사전 신청한 제한 인원에 한해 북촌문화센터에서 ‘무궁화 방향기(디퓨저)’ 만들기 체험과 ‘계동마님 찾고 보물 찾고’ 해설을 대면 프로그램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 북촌문화센터 제공
서울시 북촌문화센터 제공

'향기로운 무궁화’ 만들기 체험 꾸러미는 북촌문화센터 안방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독립운동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는 북촌에서 독립의 얼을 담은 나만의 무궁화를 만들어볼 수 있다. 8월 15일 당일에는 10시, 11시, 13시, 14시, 15시까지 회당 6명, 총 30명 한정 무료로 진행된다.

‘계동마님 찾고 보물 찾고’ 해설 프로그램은 문해설사와 함께 북촌문화센터 곳곳을 둘러보며 북촌문화센터에 살았던 계동마님의 삶과 한옥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해설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마지막에는 한옥 곳곳에 숨겨둔 보물 보따리를 찾는 놀이가 진행되며 보물을 찾으면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8월15일(토) 당일에는 11시부터 11시40분까지 총 10명 한정 무료로 진행된다.

‘향기로운 무궁화 만들기 체험 꾸러미’와 ‘계동마님 찾고 보물 찾고’ 해설프로그램은 11일(화)부터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참여를 원할 경우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 북촌문화센터 사회관계망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참가자 전원은 프로그램 진행 전 참석 명부를 작성하고, 체온 확인 후 (37.5이상일 시 입장 불가)참여할 수 있다. 체험 진행 시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사용은 필수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코로나19로 문화 활동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광복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한옥 등 건축자산 문화 콘텐츠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