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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는 소비트렌드 ‘바이 소셜’ 실천…밀레니얼세대 창작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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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는 소비트렌드 ‘바이 소셜’ 실천…밀레니얼세대 창작자 모집
  • 최미리 기자
  • 승인 2020.08.0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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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제품‧서비스 구매로 가치 소비 지지하는 ‘바이 소셜 캠페인’ 운영 청년 10명 선발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서울시 사회적경제센터는 가치 있는 소비 트렌드인「바이 소셜X서울 시민공감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밀레니얼세대 창작자 ‘SE : 크리에이터’ 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바이 소셜(Buy Social)’은 다양한 가치를 담고 있는 사회적경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고, 그 가치를 지지함으로써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상 속 실천 캠페인으로 우리말로는 ‘상생 소비’, ‘가치 소비’ 등으로 풀어 쓸 수 있다.

새로운 소비문화를 이끌고 있는 밀레니얼세대가 그들의 관점에서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콘텐츠를 제작‧홍보해 사회적경제와 가치 소비, 즉 ‘바이 소셜’의 저변을 확대하고 이 소비를 통해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자는 것이 취지다.

이번에 선발하는 ‘SE : 크리에이터’는 11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하며, 선정된 크리에이터들은 밀레니얼세대 관점에서 풀어낸 가치소비라는 큰 틀 안에서 ▴사회적경제 상품 소비 체험 ▴가치소비 홍보 ▴상품 생산~소비~폐기과정 중 가치실현 아이디어 제안 ▴가치실천 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를 창작하게 된다.

창작물은 온라인으로 홍보할 수 있는 사진, 포스터,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에세이, 연구자료 등 제한이 없으며, 월 2회 이상 제출하면 된다. 창작물은 11월까지 시민캠페인에 활용되며 캠페인 종료 후에는 디지털 아카이빙북으로 제작‧활용 될 계획이다.

이번 선발에는 사회적경제분야에 관심 있는 만25세~39세 서울시민(공고일 기준) 중 최근 2년 이내 창작활동을 증빙할 수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밀레니얼세대는 서울시 사회적경제센터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13일(목)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처는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다.

고광현 서울시 사회적경제담당관은 “바이 소셜은 사회적경제를 활용해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운동”이라며 “소비를 주도하고 있는 밀레니얼세대가 직접 동참해 소비 트렌드 바꾸고 이를 통해 사회를 변화 시킬 수 있는 가치있는 일상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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