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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림센터, ‘행복의 모양’ 주제로 도내 장애인 작가 작품 모집··· 제11회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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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림센터, ‘행복의 모양’ 주제로 도내 장애인 작가 작품 모집··· 제11회 공모전 개최
  • 최미리 기자
  • 승인 2020.07.0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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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림센터 제공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 제공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가 ‘행복의 모양’이라는 주제로 제11회 경기도 장애인 문예·미술·사진 공모전’에 출품할 작품을 오는 9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내 장애인의 사회참여 증진 및 예술활동 장려를 위해 2010년부터 시작되었으며 10년간 4286여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와 협업하여 더 많은 장애인이 예술적 기량을 펼치도록 기획했다.

경기도 거주 등록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이번 공모전 공모부문은 문예(시·수필), 미술(회화), 사진(디지털)으로 부문과 관계없이 1인당 3개 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들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현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부문별로 ▲대상(부상 50만원) ▲최우수상(부상 30만원) ▲우수상(부상 20만원) ▲가작(부상 10만원) ▲입선(상장) △특별상(경기도지사상/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작품접수는 오는 13일부터 9월 18일까지 작품 파일과 참가신청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복지카드 사본 등 접수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미술 작품의 경우 디지털 기기로 촬영된 사진 파일만 접수 받으며 수상 시에는 원본을 제출해야 한다.

누림센터는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자신의 행복을 돌이켜 봄으로써 장애인의 삶과 예술 활동에 활력이 더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결과발표는 오는 10월 12일 누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상식은 진행하지 않는다. 공모전과 관련된 더 자세한 정보는 누림센터 네트워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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