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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도자로 보는 인문학’ 온라인 강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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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도자로 보는 인문학’ 온라인 강의 시작
  • 최나래 기자
  • 승인 2020.06.29 13: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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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제공
한국도자재단 제공

[핸드메이커 최나래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2020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도자로 보는 인문학’ 강의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자로 보는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박물관협회 주관, 한국도자재단이 시행하는 것으로, 도자를 소재로 한 역사, 문화, 사회 등 관련 강의를 통해 도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시키고 우리 도자문화의 소중함을 공감하고자 매년 추진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국도자재단 제공
한국도자재단 제공

강의 내용은 ▲1기(일반강좌)-깊이 있는 우리도자 이야기 ▲2기(특별강좌)-문화유산과 인문학 ▲3기(심화강좌)-도자로 보는 세계사 등 3개 주제로 구성돼 10월 27일까지 주 1~2회, 총 27개 강좌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는 코로나19 수도권 확산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집합교육 방식을 ‘네이버밴드 라이브(LIVE)’를 활용한 온라인 비대면 교육 방식으로 전환하고 수강인원을 1천 명에서 2천 명으로 늘리는 등 규모를 확대했다. 실시간 댓글을 활용한 질문, 건의 등 1:1 소통으로 비대면 교육의 단점을 해소할 예정이다.

한국도자재단 제공
한국도자재단 제공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각종 강의 및 행사 등의 취소 또는 축소로 문화 접근성이 어려워진 도민들에게 온라인을 통한 인문학적 소양 함양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프로그램의 질과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분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지난 11일 추가 모집을 진행한 이번 ‘도자로 보는 인문학’은 공고 하루 만에 접수 인원이 마감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청자에 한해 무료강의로 진행되며, 강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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