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7-10 16:10 (금)
강화군, 제31회 강화군 왕골공예품 경진대회 개최
상태바
강화군, 제31회 강화군 왕골공예품 경진대회 개최
  • 최나래 기자
  • 승인 2020.06.24 14: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월 1일부터 8일까지 접수, 최고의 왕골공예품 뽑는다
강화군 제공
지난 경진대회 최우수작 김선희作 / 강화군

[핸드메이커 최나래 기자] 강화군이 「제31회 강화군 왕골공예품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강화군 왕골공예품 경진대회는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우수하고 다양한 공예품을 개발·육성해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강화군 대표 공예대회로 매년 7월에 개최하고 있다.

왕골은 사초과에 속하는 초본식물로,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서 전통 공예 재료로 쓰였다.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왕골이 자라며 이것으로 공예품을 만들었지만, 특히 강화도에서 만든 화문석은 가장 뛰어난 공예 특산품이었다.
 

강화군
전시작 / 강화군

강화군은 7월 1일부터 8일까지 대회 출품원서 및 개발장려금 신청서를 해당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강화군에 주소를 둔 왕골공예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의 품질, 상품성, 전통 제작방식 등을 심사해 최종 8인에게 시상할 계획이다.
 
심사는 오는 7월 13일에 진행해 익일 강화군 홈페이지에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며, 입상작품은 7월 31일부터 8월 16일까지 송해면에 위치한 화문석문화관에 전시해 강화군 왕골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게 된다.
 
군 관계자는 “전통 공예산업인 왕골공예의 맥을 잇고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적 장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라며 “이번 경진대회에 공예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