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2-03 18:35 (금)
국산 목재 가치와 우수성을 높이는 ‘한木 디자인 공모전’ 개최
상태바
국산 목재 가치와 우수성을 높이는 ‘한木 디자인 공모전’ 개최
  • 최나래 기자
  • 승인 2020.06.16 14: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림청 제공

[핸드메이커 최나래 기자] 산림청이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활 속의 다양한 목재제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0년 한목(韓木)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한木 디자인 공모전’은 국산목재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고 목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한 우수콘텐츠를 개발 및 보급하고자 기획된 공모전으로 국산 목재(한목)을 활용한 생활소품을 주제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출품 수는 1인 2작품 이내이며, 공동 2인 이내의 경우 공동출품을 허용하고 있다.

참여를 원할 경우 국산 목재를 활용한 생활소품 디자인 설명서(신청서)를 목재문화진흥회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전문가 컨설팅과 심사기준에 따라 시제품 가능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심사기준은 ▲독창성(창의적인 작품 개발) ▲대중성(생활 속의 확산 가능성) ▲생산성(상품으로서 경쟁력) ▲예술성이며, 심사에는 학계·목공예 전문가, 산업계 등 전문심사위원과 일반국민들이 참여한다.

선정될 경우 최우수 수상자에게 산림청장상과 상금 400만원, 우수 수상자에게 산림청장상과 상금 200만원, 특선 수상자에게 목재문화진흥회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며, 산림청에서는 공모전 수상작의 시제품 제작을 위해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을 지원하고, 2020년 한목디자인 공모전 홍보책자를 공공기관에 배포하여 실제 상품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산림청은 예선(서류 심사)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본선(작품 심사) 대상자 15명을 선정하고, 본선 대상자에게 시작품 제작비 일부를 지원한다.

예선 접수는 8월 10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8월말에 발표되어 9월말에는 공모전 안내 누리집에 공지될 계획이다.

산림청 임영석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공모전에서는 심미성과 경제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목재제품을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국산목재가 고급 목공예작품 뿐만 아니라 국민 생활 속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목재를 통해 국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정부혁신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목재문화진흥회 기획홍보실로 문의하거나 목재문화진흥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