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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 ‘물순환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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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 ‘물순환 공모전’ 개최
  • 최미리 기자
  • 승인 2020.05.28 1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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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서울시 제공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서울시가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물순환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물순환 공모전’은 건강한 물순환 도시 서울과 하수 악취 없는 쾌적한 서울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빗물 저금통 디자인 공모 ▲물순환 기념품 공모 ▲하수 악취 저감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됐다.

‘빗물 저금통 디자인 공모’는 지붕 등에 내린 빗물을 저장탱크에 모아 텃밭 관리나 조경용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을 말한다. 소형 빗물 저금통 용량은 1t 기준이며 가로x세로x높이가 각 1.5m이내여야 한다. 총 3개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으로 빗물이용시설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선정된 수상작은 실제 소형 빗물 저금통으로 제작되어 내년도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공공사업 등에 설치될 예정이다.

‘물순환 기념품 디자인 공모전’은 총 7개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으로 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긍정적인 물 환경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기념품 디자인 공모라는 주제로 모집한다. 선정된 수상작은 하수슬러지를 활용하여 실물 기념품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하수슬러지’는 하수처리 과정에서 침전 등에 의해 발생하는 유기물을 함유한 하수 찌꺼기를 말하며 기념품 제작 규격은 가로x세로x높이 각 10cm이내여야 한다.

‘하수 악취 저감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은 총 3개의 시민 아이디어를 선정할 예정으로 우리 주변의 빗물받이, 맨홀 등에서 발생하는 하수 악취개선에 대해 시민들의 참신한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개최된다. 이 공모전 또한 선정된 아이디어는 내년 하수 악취 저감 사업에 시범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모든 분야 접수는 이메일로 진행되며 디자인(빗물 저금통, 기념품)공모전은 A4사이즈에 300dpi 이상의 작품규격을 준수해 접수해야 한다.

총상금 규모는 1천 8백만원으로 빗물저금통 디자인 대상1명, 최우수 2명, 물순환 기념품 디자인 분야 대상1명, 최우수 2명, 우수 4명, 하수 악취 저감 분야 대상 1명, 최우수 1명, 우수 1명을 시상한다.

이정화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이번 물순환 공모전은 물순환에 대해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시민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통해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과 함께 이루는 물순환 도시, 서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접수 이메일과 서울시 물순환정책과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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