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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전주,청년예술시.(점)’에 참여할 예술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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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전주,청년예술시.(점)’에 참여할 예술인 모집
  • 최미리 기자
  • 승인 2020.05.12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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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nsplash 제공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전주시가 예술인으로써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청년예술인을 위해 창작활동부터 전시까지 맞춤형 지원에 앞장선다고 밝히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예술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예술분야 전공 청년예술인들의 창작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현장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전주형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인 ‘전주, 청년예술시.(점)’에 참여할 예술인 16명을 모집한다.

‘전주, 청년예술시.(점)’은 ‘전주시, 청년예술 도시로의 시점에 서다’의 줄임말로, 다양한 청년예술인들의 네트워크 구축을 돕고 맞춤형 창작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예술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청년예술인들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다장르별 네트워크 구축 및 워크숍 ▲장르별 맞춤형 전문가 특강 및 멘토 시스템 지원 ▲타지역 답사를 통한 청년예술인 연대 전시 및 네트워크 구축 ▲장르별 창작 지원(창작지원금 300만원 차등지급) ▲결과발표 및 성과물 전시를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등이 있다.

지원자격은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 미디어, 공예, 문화기획 등 총 8개 분야를 전공하고 전주시에 1년 이상 거주중인 만 19~34세로 사회에 첫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예술인이다. 시는 각 분야별 2명씩 모집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원하는 청년예술인은 전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문화적 도시재생사업단 ‘인디’로 제출하면 된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정책과장은 “’전주, 청년예술시.(점)’ 사업은 시민들에게는 예술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청년예술인에게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줄것”이라며 “성공적인 지원을 통해 점차 사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예술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해 활동하기 좋은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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