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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업사이클 브랜드관’ 참여기업 공모··· 다음달 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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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업사이클 브랜드관’ 참여기업 공모··· 다음달 1일까지
  • 최미리 기자
  • 승인 2020.05.1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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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공
경기도 제공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플라스틱, 종이, 유리병, 캔 등 종류별로 모아 분리수거를 하며 재활용을 통해 환경을 지키고자 노력하고 실천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코로나19 치료와 방역에 사용하고 있는 마스크와 장갑, 수술용 마스크, 가운 등 의료용품 등을 사용 후 버리는 양 또한 증가하여 문제제기가 되고 있다.

이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버려지는 물품에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하여 가치가 높은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을을 대상으로 ‘경기 업사이클 브랜드관’에 참가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 업사이클 브랜드관’은 도내 업사이클(upcycle)제품의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것으로 AK플라자와 협업해 오는 9월 중 도내 AK플라자(수원, 서현, 평택 중)에 개설될 예정이다.

판매 품목은 패션, 잡화, 가구, 조명, 인테리어, 생활 소품 등 제한은 없으나 기초 소재에 반드시 폐자원을 활용한 재활용 상품이어야 하며 참가 기업이 독자적인 재활용 브랜드를 가지고 있어야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도내에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업사이클, 에코(ECO) 디자인 분야 패션 잡화, 리빙 아이템(living item) 생산·판매 기업으로 백화점 입점과 상품 판매가 가능한 중소기업이다. 9월 전까지 경기도로 이전 예정인 사업자도 참가가 가능하다.

참가 기업에게는 ▲9월 주말 중 ‘경기 업사이클 공모전 2020’ 수상작들과 함께 AK플라자(수원, 서현, 평택 중) 내 ‘경기 업사이클 브랜드관’ 입점 및 제품 판매 기회 제공 ▲마케팅, 디자인, 유통 등의 AK플라자 본사 전문가 인력 컨설팅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경기 업사이클 브랜드관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와 기업 및 브랜드 소개서, 상품 설명서, 상품 이미지가 포함된 접수 서식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는 1차 서류평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오는 6월 중 총 15개사 내외로 최종 참가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경기도 내 업사이클 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도내 대형 백화점과의 협업을 통해 업사이클 상품의 국내 오프라인 판로 확보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독자적으로는 대형 백화점 진출에 어려움이 많은 중소기업들을 위한 유익한 기회인만큼 많은 업사이클 기업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도 자원순환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클러스터육성팀으로 문의하거나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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