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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공무원 미술전', 열린다··· 7개 부문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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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공무원 미술전', 열린다··· 7개 부문 공개모집
  • 최나래 기자
  • 승인 2020.05.0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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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부터 23일까지 한글서예·한문서예·문인화·한국화·서양화·사진·공예 모집
우수작품 50점은 전시 진행 및 기부 예정

[핸드메이커 최나래 기자] 인사혁신처가 ‘2020년 공무원 미술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공무원 미술전 출품작품은 6월 8일부터 23일까지 16일 동안 공개 모집한다.

올해 공무원 미술전은 1990년부터 개최된 ‘공무원 미술대전’을 개편해 그간 단순 공모・시상의 공직 내 행사를 넘어 우수작품을 복지시설에 기증하여 공무원의 사회적 역할과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공직가치를 정립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참가대상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전·현직 공무원과 무기계약·기간제 직원이다. 모집 부문은 한글서예·한문서예·문인화·한국화·서양화·사진·공예 등 총 7개이다. 접수방법과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인사혁신처 및 공무원연금공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인사처는 8월 중 입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우수작품 50점 내외를 선정해 시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후에는 사회복지시설 등의 수요를 조사해 기증한다.

앞서 지난해 12월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미술대전 수상작 일부를 어린이‧장애인 복지시설과 교정시설 등 18개 기관에 기증,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은 “올해 개편된 공무원 미술전은 공직자 사기진작에 더해 재능기부라는 긍정적 역할까지 기대하고 있는 만큼 많은 공무원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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