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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족도 가능한 #나무사랑 챌린지, SNS로 참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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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족도 가능한 #나무사랑 챌린지, SNS로 참여해요
  • 최나래 기자
  • 승인 2020.04.02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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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인원에 비례한 기부 나무로 '서울 챌린지숲' 조성 예정
서울시 제공
숲 조성 / 서울시

[핸드메이커 최나래 기자] 4월은 나무심기에 가장 적기인 계절이며 4월 5일은 식목일이기도 하다. 서울시는 나무심기 활동을 독려하고 코로나19 사태로 자택에 머무는 시민을 위해 집에서도 SNS로 쉽게 참여가능한 ‘나무사랑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나무사랑 챌린지는 나무심기의 소중함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일상생활 속 나무심기 시민문화 확산을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민관협력형 기부 캠페인이다.

나무사랑 챌린지에 참여하는 시민 수만큼 ㈜국민카드에서 서울시에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경관성 향상에도 기여하는 나무들을 기부하여 ‘서울챌린지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챌린지는 4월 한 달 간 진행되며 참여하는 방법은 2가지이다. ▲ 집에서 심은 반려나무 사진을 찍어 지정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 계정에 올리는 것이다. ▲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적인 요즘, 마음으로나마 식목일을 맞아 나무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시 인스타그램 계정 등에 나무 이모티콘 댓글을 다는 것이다.
 

참여자 선물용 화분키트 / 서울시
참여자 선물용 화분키트 / 서울시

SNS에 사진을 올릴 때, 해시태그는 ‘#나무사랑챌린지’, ‘#랜선나무심기’, ‘#삼천만그루나무심기’를 달면된다. 소환기능 ‘@+아이디’을 통해 챌린지를 이어나갈 친구를 지목할 수도 있다. 댓글을 남기는 방법은 지정SNS 계정에 방문하여 챌린지 게시글에 댓글나무를 달면 된다. 1인 2가지 방법 모두 참여가능하며 5월 챌린지 종료 후 참여자 추첨을 통해 집에서 키울 수 있는 화분키트를 10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나무사랑 챌린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서울특별시·㈜KB국민카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트리플래닛은 4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사업추진하기로 했다.

서울특별시는 식재대상지 마련 및 챌린지 추진을 위한 행정업무를 지원하며, ㈜트리플래닛은 챌린지 기획과 실행, 홍보활동을 총괄 추진한다. ㈜KB국민카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는 챌린지를 위한 재정지원, 나무기부, 자금운용과 각종 홍보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외출을 삼가고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난 점을 고려하여 집에서도 누구나 참여가능한 SNS 나무사랑 챌린지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한 번의 참여로도 시민들이 나무를 기부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니만큼 쾌적하고 푸른 서울을 만들기 위해 많은 시민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와 ㈜트리플래닛 홈페이지에 4월 3일 이후 방문하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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