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2-03 19:25 (금)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장식할 정원작품 공모전
상태바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장식할 정원작품 공모전
  • 최나래 기자
  • 승인 2020.04.01 15: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문화정원과 생활정원 두개 부문으로 14개 작품 선정
경기도
경기도

[핸드메이커 최나래 기자] 경기도는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정원작품 공모전’을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의왕시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박람회에 조성될 우수 ‘정원작품’을 찾는다.

공모전 주제는 ‘정원으로 떠나는 소풍여행, 레솔레파크’이다. 천혜의 자연생태보존 도시인 의왕시의 특징과 레(호수), 솔(소나무, 태양), 레(레일)가 함께하는 공원 ‘레솔레파크’의 주변경관과 어우러지는 정원이어야 한다.

공모부문은 ‘문화정원’과 ‘생활정원’으로 나뉜다. 우선 ‘문화정원’ 부문은 조경·원예·화훼 등 정원관련 전문가 및 종사자 등이 참여할 수 있다. 경력자가 참여하는 만큼, 신개념의 정원문화를 선도하는 작품을 제시해야 한다. 문화정원은 A타입과 B타입으로 구분해 진행되는데, A타입의 작품규모는 12m x 24m이며, B타입은 12m x 12m이어야 한다.

‘생활정원’ 부문은 정원조성에 관심 있는 일반인 및 관련학과 대학(원)생이 참가 대상으로,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근하고 응용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면 된다. 작품규모는 8m x 8m이어야 한다.

이번 공모전은 개인 또는 팀을 꾸려 단체로 참가가 가능하며, 공모전 주제에 걸맞은 정원 설계안을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는 5월 중 1차 서류심사 및 2차 작품설명 심사를 통해 문화정원 6개, 생활정원 8개 등 총 14개 작품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기준은 작품성과 시공성, 적합성, 이용성 등이다.

선정된 작품은 6월 18일에 진행될 예정인 작품 발표회를 거쳐 9월 21일부터 시공에 들어간다. 시공비로 ‘문화정원’ A타입은 1작품 당 7,000만 원, B타입은 1작품 당 4,000만 원, ‘생활정원’은 1작품 당 1,200만 원이 지원된다.

이후 시공이 완료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현장심사’를 벌여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선정하고, 오는 10월 의왕 레솔레파크에서 열릴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한국조경신문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내달 8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한국조경신문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