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0-29 13:35 (목)
농촌진흥청, 영양만점 쌀귀리 이용한 가공식품과 조리법 소개한 책자 발간
상태바
농촌진흥청, 영양만점 쌀귀리 이용한 가공식품과 조리법 소개한 책자 발간
  • 최미리 기자
  • 승인 2020.03.25 17: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촌진흥청 제공
농촌진흥청 제공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농촌진흥청이 쌀귀리를 이용한 다양한 가공식품과 음식 조리법을 수록한 「귀리의 기능성과 귀리 활용 한국형 레시피 개발」 책자를 발간했다.

쌀귀리는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된 곡물로,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쌀보다 단백질 함량이 2배  높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혈관 지방을 예방하며, 노폐물과 숙변을 배출하는 데에도 탁월하다고 한다.
 
그동안 농촌진흥청은 기능성이 뛰어난 쌀귀리 품종을 개발해 영농현장에 보급해 왔으며, 쌀귀리의 소비 활용성을 높이고자 다양한 음식 조리법을 개발해 책자로 엮었다.

이 책은 귀리의 성분과 효능, 귀리의 가공 정보와 더불어 새로 개발한 귀리 조리식품과 조리법 27종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귀리의 영양성분과 기능성 물질, 건강 기능성 정보와 귀리 고추장, 귀리 누룽지 등 한국형 조리법을 수록했다.

국내외 귀리 가공제품 현황과 가공기술, 음식 조리법 정보는 곡류 가공업체나 농촌융복합산업 모델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책자는 수량 범위 안에서 쌀귀리 가공과 조리 음식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과 소비자에게 배부할 예정이며,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에서 전자책으로도 열람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