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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지구를 위한 핸드메이드’ 오는 7월 1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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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지구를 위한 핸드메이드’ 오는 7월 16일 개최
  • 최미리 기자
  • 승인 2020.03.24 1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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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제공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제공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핸드메이드가 현대사회에 꾸준히 확산되며 영향을 끼치고 있는 요즘 수공예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개인의 취미생활부터 지역사회의 경제영역까지 넘나들며 손으로 하는 감각적인 활동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아름답고 가치 있는 손이 있는 반면 어느 순간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지구를 망가뜨리고 있는 인간의 두손으로 지구는 지속적인 환경오염을 겪고 있다.

이에 사회적기업 일상예술창작센터가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지구를 위한 핸드메이드’를 주제로 2020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공예(Craft Work) ▲리빙(Living & Interior) ▲아트(Art) ▲패션Fashion & Accessories) ▲그린(Green) ▲재료·도구(Material & Tool) ▲퍼포먼스(Performance) ▲먹거리(Food) ▲기타(Others) 제품으로 이루어져 진행된다.

‘공예’에서는 도자, 금속, 섬유, 옻칠, 나무, 퀼트, 유리, 규방, 가죽 등의 작품을 다룰 예정이며 ‘리빙’에서는 테이블웨어, 홈 인테리어, 가구, 사무용품, 조명 등 15가지를 소개한다.

‘아트’에서는 그림, 조형물, 판화, 사진, 일러스트, 페인팅, 영상 등을 선보이며 ‘패션’에서는 의류, 모자, 가방, 신발, 장신구 등을 전시한다.

‘그린’에는 리사이클, 공정무역, 오가닉, 비누·아로마, 캔들 등의 작품이 있으며 ‘재료·도구’에는 핸드메이드 아이템을 만들 때 필요한 재료와 부자재, 도구, 서적, DIY KIT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퍼포먼스’에서는 전시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초상화, 캐리커처 등의 행사가 진행되며, ‘먹거리’에는 발표음식, 베이커리, 음료, 농산물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디자인, 문구류, 소품악기, 놀이기구, 음반 등이 준비되어 있어 페어에 참여한 이들이 다양한 종류의 작품과 행사를 즐길 수 있다.

행사는 5월 21일~24일(4일간)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오는 7월 16일~19일(4일간)로 일정을 변경하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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