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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에서 보내온 수공예 패브릭상자,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까또나주 종이상자 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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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에서 보내온 수공예 패브릭상자,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까또나주 종이상자 DIY’
  • 최미리 기자
  • 승인 2020.03.24 1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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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키 마키 저, 터닝포인트 출판
사에키 마키 저, 터닝포인트 출판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할 때는 어떤 것을 선물하면 좋을 지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하지만 어떤 식으로 선물을 포장하면 좋을지, 포장지는 어떤 것을 사용하면 좋을지 등 선물을 전달하기까지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손재주가 없는 이들의 경우 포장을 하는 것도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어 인터넷을 검색해 따라해보거나 손재주가 좋은 이들에게 부탁을 하곤 한다.

서툴러도 나만의 색다른 포장법, 세상에서 하나뿐인 종이상자를 이용해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손재주는 없지만 포장을 잘하고 싶은 이들, 개성 있는 선물포장을 원하는 이들이 있다면 까또나주 공예를 시작해보자.

까또나주 공예는 하드보드지, 폼보드지, 우드락 등의 판지를 이용하여 상자를 만든 후 다양한 원단으로 상자를 꾸며 완성한 종이상자를 말한다. 중세 유럽에서 1800년대에 유행했던 수공예 까또나주의 다양한 제작 방법으로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담은 다양한 형태의 종이상자를 만들어볼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까또나주 종이상자DIY’에서는 만들 때도, 꾸밀 때도, 선물할 때도 즐겁고 행복함에 젖게 되는 작은 상자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기본기와 다양한 실전 까또나주 제작 방법을 소개한다. 모양이나 만드는 방법도 다양하고 소재도 자유로워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어 자유롭게 까또나주를 즐겨볼 수 있다.

도서에는 티타임, 파티, 독서타임, 웨딩파티, 크리스마스파티 등 다양한 상황에 맞는 까또나주 제작방법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기본 도구와 재료, 더 예쁘게 꾸며주는 도구들과 기본 테크닉, 까또나주 상자의 부분별 명칭도 사진과 일러스트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저자는 “벨기에에서 직접 배워온 까또나주와 아트플라워를 접목하여 더욱 멋지게 태어난 까또나주 종이상자는 선물용으로, 나만의 멋진 인테리어 소품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멋진 상자를 갖고 싶어 하는 당신을 달콤한 까또나주 종이상자의 세계로 안내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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