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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 장인을 찾습니다’ 경기도공예품대전 개최··· 5월 8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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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 장인을 찾습니다’ 경기도공예품대전 개최··· 5월 8일까지 접수
  • 최미리 기자
  • 승인 2020.03.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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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도 경기도공예품대전 대상 / 빗장 – 정미경 작가 (기타) / 경기도 제공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경기도공예품대전’이 경기 공예를 대표할 우수 장인들을 찾는다고 밝혔다.

‘경기도공예품대전’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회로 우수한 도내 공예품의 제50회 대한민국공예품 대전 출품을 지원하고 민속공예기술의 전승, 공예품 개발 촉진 및 판로기반 조성을 통한 공예산업 육성을 위해 기획됐다.

도는 50주년을 기념해 경기도공예품대전에서 특별 전시와 공예 체험관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도민 누구나 경기도의 우수 공예문화를 향유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금상/ 한지, 꽃피우다 – 홍현주 작가(종이)
19년도 경기도공예품대전 금상 / 한지, 꽃피우다 – 홍현주 작가 (종이) / 경기도 제공

출품 대상은 전통 공예의 기술과 조형성 등을 기본 바탕으로 현대적인 디자인과 트렌드에 부합하며, 아름다움과 상품성이 결합된 창의적인 공예품으로 1인 1작품으로 제한한다.

출품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6개 분야이며 응모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이거나 사업자등록이 도내에 있는 기업인, 도내 대학생(대학원생 포함)이다.

주요 심사 항목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으로 ▲한국적 전통미를 국제적인 감각에 융화시켜 적절히 표현헸는지 ▲독창성과 기술수준이 우수한지 ▲대량생산이 가능하여 국내·외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지 ▲품질이 우수하고 실용성이 있으며 관광기념품, 장식품 등으로 상품화에 적합한지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공예품대전 국무총리상 / 행복한 마음 – 이은선 작가 (종이)
19년도 대한민국공예품대전 국무총리상 / 행복한 마음 – 이은선 작가 (종이) / 경기도제공

시상은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6명, 장려상 10명, 특선 28명, 입선 52명 등 100명을 선발한다. 또 단체상 부분으로 최우수 1개 시군, 우수상과 장려상 각각 2개 시군을 선정할 예정이다.

입상자 전원에게 도지사 상장을 수여하고, 특선이상(48점) 입상자에게는 전국대회인 제50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본선)의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

입상작 전시는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아트스페이스 광교에서 진행되며, 시상식은 전시회 마지막 날 열릴 예정이다.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장려상, 풍경(색동) – 양현수 작가 (섬유) / 경기도제공
19년도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장려상/ 풍경(색동) – 양현수 작가 (섬유) / 경기도 제공

참가 희망자는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출품원서와 작품설명서를 시·군 담당부서에 제출, 대한민국공예품대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최우수 27회, 우수 20회를 차지한 명실상부 우리나라 공예의 중심지”라며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할 우수 공예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출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및 시·군 담당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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