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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파리에서 열리는 디자인박람회 참가할 공방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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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파리에서 열리는 디자인박람회 참가할 공방 모집
  • 김강호 기자
  • 승인 2020.03.20 1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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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추계 메종&오브제’ 참가할 6개 공방 모집···
지역 공예상품 세계진출 지원한다
광주광역시청 / 광주시 제공
광주광역시청 / 광주시 제공

[핸드메이커 김강호 기자] 광주시와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이번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0 추계 메종&오브제’에 참가할 지역 6개 공방을 4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메종&오브제'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디자인 박람회이다. 매년 봄과 가을에 두차례 개최되며, 3000여 개의 업체와 8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여러번 메종 오브제에 참여하여 한국 공예를 세계에 알리고 있다.

이번에 광주시는 지역 공예상품을 적극 지원하여 세계시장 진출을 모색할 방침이다. 참가 지원 자격은 광주시에 소재하는 사업자등록 공방 중 자체 기획한 공예 상품을 5종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전시 기간 중 전시 공간 상주가 가능한 공방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6개 공방은 광주 우수 공예문화상품 인증 브랜드 ‘오핸즈’ 상품과 함께 ‘광주 공예상품 홍보관’을 구성해 참여하게 된다.

‘오핸즈’ 브랜드는 공예문화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공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광주시가 지정한 우수 공예문화상품이다. 지난해 메종&오브제 추계 전시에는 오핸즈 상품 17개와 지역 공방 4개 업체의 12개 상품이 참가했으며,  21개국 바이어와 50건 7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참가 공방에는 ▲마케팅 교육(5~7회) ▲전시 공간(통합운영 공간, 32sqm) ▲바이어 통역(5일) ▲왕복 항공비 전액 ▲운송비(공방당 보유 공예품 5종, 상품당 3점 내외) ▲통합 리플릿 제작 등을 지원한다.

전시회 참가 신청은 광주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광주디자인진흥원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광주디자인진흥원 디자인융합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석 시 문화산업과장은 “지역 공예문화상품을 세계에 알리고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역량 있는 공방들이 해외 전시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며 “지역의 우수한 공예문화상품 발굴과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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