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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종이를 잘라 만나는 힐링타임, ‘페이퍼 가든’으로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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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종이를 잘라 만나는 힐링타임, ‘페이퍼 가든’으로 시작하다
  • 최미리 기자
  • 승인 2020.03.09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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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커팅으로 만나는 꽃과 동물의 정원, 핸드메이드 시크릿 레시피
Sui 저, 제우미디어 출판
Sui 저, 제우미디어 출판

[핸드메이커 최미리 기자]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힐링 타임을 갖기도 하고, 취미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한다. 각자 살아가는 방법이 다르듯 나를 위한 시간을 갖는 방법도 다양해진 요즘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며 잡생각을 없앨 수 있는 페이퍼 커팅북을 참고하는 이들이 많다.

`페이퍼 커팅 아트’는 연필이나 붓이 아닌 칼로 종이를 자르며 만들어 내는 새로운 아트웍이다. 종이 위에 그려진 도안을 따라 조심스럽게 잘라내다 보면, 하나의 멋진 작품이 탄생한다.

완성된 커팅 작품은 인테리어 소품이나 파티 소품, 선물 포장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도전하고 있다. 손으로 하는 컬러링 북을 모두 완성하였거나 새로운 취미생활을 찾는 이들, 그리고 오로지 나만의 시간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있다면 ‘페이퍼 가든’ 도서를 참고해보는 것은 어떨까. 

‘페이퍼 가든’ 도서는 정원 속 꽃과 동물을 만나 볼 수 있는 총 56개의 도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비교적 간단하게 커팅할 수 있는 도안부터 조금은 복잡한 듯 보이나 완성하면 아름다운 도안까지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난이도가 수록되어 있다.

또한, 도안의 컬러 역시 흰색과 검은색 도안부터 푸릇푸릇한 그린 톤의 그라데이션 도안과, 알록달록한 팝컬러의 도안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페이퍼 가든 Sui(수이) 저자는 “도안을 잘라내는 순간마다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지만, 칼끝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잡다한 생각은 줄어들게 된다. 마음이 복잡할 때,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머리를 맑게 하고 싶을 때, 혹은 그저 작은 즐거움이 필요할 때 이 책은 독자에게 작지만 소중한 성취감과 함께 큰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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