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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년 핸드메이드 창업자 위한 창업공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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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년 핸드메이드 창업자 위한 창업공간 마련
  • 최나래 기자
  • 승인 2020.02.26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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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시간여행마을에 '수제 창작 플랫폼' 조성
입주창업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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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 / 군산시 제공

[핸드메이커 최나래 기자] 전라북도 군산시가 청년 창업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한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공간을 마련하여 4월 중순에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

시는 청년 핸드메이드 창업자를 위한 '수제 창작 플랫폼'을 월명동 시간여행마을에 8억60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존 2층 건물(231.4㎡)을 리모델링해 마련했다. 공간에는 8개의 공방과 체험실 등을 조성했다.

수제 창작 플랫폼을 통해 매장공간 지원을 물론 맞춤형 교육·컨설팅과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으로 자본과 경험이 부족한 청년 창업자들을 돕는다. 아울러 관광상품 공동연구와 마을장터 운영 등 입주청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사업을 발굴하여 청년창업이 원도심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군산시에 주소를 둔 만 19∼39세 예비창업자 또는 2019년 1월1일 이후 관련업종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입주 창업자를 모집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공간적합도와 사업수행력,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 등을 평가해 최종 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군산시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창업공간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역축제나 전시박람회 참가 및 백화점 등 대형유통업체와의 협업으로 제품 판로 확보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며 "입주청년들이 준비된 상태로 개별매장으로 독립할 수 있도록 청년창업가들의 자생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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