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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현장예술 인력육성사업 ‘2020 아르코 예술인력 잡마켓’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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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현장예술 인력육성사업 ‘2020 아르코 예술인력 잡마켓’ 운영
  • 최미리 기자
  • 승인 2020.02.19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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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아크로 예술인력 잡마켓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2020 아크로 예술인력 잡마켓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핸드메이커 최미리기자] 현대사회에는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한 이들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친 이들이 많다. 이에 예술은 많은 이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위로를 건네거나 응원을 하는 등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처럼 예술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문화의 일부분이지만, 이를 누리고 살아가는 이들은 많지 않다.

이와 관련하여 예술은 삶을 변화시킬 만큼 큰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문화예술계 청년 일자리 창출과 문화예술단체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현장예술 인력육성사업으로 ‘2020 아르코 예술인력 잡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0 아르코 예술인력 잡마켓’에서는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지원사업 ▲공연예술 전문인력지원사업 ▲사립미술관 전문인력지원사업 ▲전문무용수 지원센터지원사업 선정단체의 채용정보를 통합하여 안내하고 있다.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지원사업’에서는 만 34세 이하 문화예술 전공자들이 국공립 및 민간예술단체의 연수단원으로 근무하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계 청년형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시각예술과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등 공연예술분야, 예술일반으로 선정단체가 문화예술전공자들을 직접 채용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10개월(3월~12월)간 연수단원의 인건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연예술 전문인력지원사업’에서는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등 공연예술 분야 전문인력의 근로여건과 단체의 창작여건 개선을 위해 공연장 또는 공연장 소속 민간 공연예술단체를 선정하여 전문인력의 인건비 일부를 10개월(3월~12월)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획·경영 및 무대예술 분야 실무 경력을 3년 이상 보유한 만 60세 미만의 문화예술 종사자가 공연예술 전문인력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단, 경력증명서나 무대 예술전문인자격증으로 경력 증빙이 가능해야 한다.

‘사립미술관 전문인력지원사업’은 시각예술 분야 전문인력의 일자리 창출과 미술관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전국 등록 사립미술관을 선정하여 큐레이터와 에듀케이터의 인건비 일부를 10개월(3월~12월)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1급, 2급, 3급 및 준학예사 등 학예사 자격증 소지자는 기획 전문 학예사인 큐레이터로 지원할 수 있으며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을 소지하거나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로 등록 미술관 교육 또는 비영리 문화예술기관 교육 2년 이상 경력자는 교육 전문인력인 에듀케이터로 참여가 가능하다.

‘전문무용수 지원센터지원사업’은무용예술인의 은퇴 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직업 개발 및 전환지원, 공연 중 발생한 상해치료비 및 부상예방 지원, 무용단과 무용수를 연결해주는 합동 오디션 ‘댄서스 잡마켓’ 개최 등을 통해 무용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창작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무용예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실무형 창의·인재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행정인력으로 직업전환을 희망하는 전문무용수를 대상으로 행정실무교육을 지원하고, 교육 이수자 중 실무자를 선발하여 문화예술기관(무용단 또는 기관 및 협회)에 인턴으로 파견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단체별 채용정보는 분야별 링크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며 ‘2020 아르코 예술인력 채용정보 통합 디렉토리북’은 PDF로 배포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이나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자료담당자 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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