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0-23 23:25 (토)
2017서울새활용플라자 소재 라이브러리
상태바
2017서울새활용플라자 소재 라이브러리
  • 최호준 기자
  • 승인 2017.09.06 14: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튜디오 '피이어마커스'

서울새활용플라자 2층에는 새활용 소재 라이브러리라는 작은 갤러리가 있다. 

특별한 새활용 소재로 만든 제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스튜디오 [파이어마커스]의 특별한 소재, 소방호스로 만든 제품이 전시한다. 

소방호스는 미세한 구멍만 생겨도 사용이 불가능해져 폐기 된다. 15M에 달하는 소방호스가 통째로 버려지면 소방서는 소방호스 폐기전문업체에게 비용을 지불하고 폐기해야 한다. 평생 소방관으로 살아온 아버지 덕분에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돈 파이어마커스 대표는 버려지는 소방호스를 소재로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소방서를 돌며 소방호스를 수거하고 세척하고 재단해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일은 소방관의 숭고한 희생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일이다. 

파이어마커스는 제품이 판매될 떄마다 판매액의 일정액을 소방장갑 구입에 할애해 소방관들에게 기부하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