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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예술작품 투어 ‘숨은그림찾기’ 프로그램 2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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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예술작품 투어 ‘숨은그림찾기’ 프로그램 2월 운영
  • 최미리 기자
  • 승인 2020.01.23 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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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그림찾기 홍보물 / 서울시 제공

[핸드메이커 최미리기자] 2012년 10월 신청사 개청 이후 소통과 경청의 신개념 문화청사 조성을 위해 시청사 문화예술 프로그램 ‘숨은그림찾기’을 운영하며 로비, 복도 벽면 등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다양한 예술가들과 함께 전시를 해오고 있는 서울시는 오는 2월3일(월)부터 2월28일(수)까지 겨울방학맞이 전문해설자 도슨트와 시청사 곳곳에 설치된 예술작품 투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숨은그림찾기’ 프로그램은 1층 로비의 시립미술관 소장품 전시를 시작으로 3층과 8층의 복도갤러리 전시 ‘서울산수’, 예술둘레길 프로젝트를 감상하며 마무리되는 구성으로 20M가량 긴 복도를 활용하여 총 10점의 예술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숨은그림찾기 홍보물 / 서울시 제공

프로그램은 매주 월, 수요일 오후 2시, 4시에 약 40분간 진행되며 사진과 포토샵으로 새로운 세계를 표현한 원성원 작가의 작품과 더불어 동양 산수화의 다중적 공간을 설치작품으로 표현한 임택작가의 5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3층,8층 복도 벽면을 활용한 복도갤러리 ‘서울산수展’ 에서는 ▲장소와 시간과의 관계를 은유한 이매리작가 ▲서울의 건축물과 문화유산을 철조로 재구성한 김병주작가 ▲서울의 공간을 자연의 색과 형태로 표현한 이강욱작가 ▲바람의 형상과 소리의 울림을 선사한 장희진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김혁 서울시 총무과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시청 곳곳을 둘러보며 시청을 좀 더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열린 시청사, 따뜻한 문화청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23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사전신청 후 이용이 가능하나 매 회 최대 20명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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