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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 ‘탈놀이, 신명이 실어 시름을 날리다’ 특별전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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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 ‘탈놀이, 신명이 실어 시름을 날리다’ 특별전 진행 중
  • 최미리 기자
  • 승인 2020.01.14 1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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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놀이, 신명이 실어 시름을 날리다' 특별전 포스터 / 국립무형유산원 제공
'탈놀이, 신명이 실어 시름을 날리다' 특별전 포스터 / 국립무형유산원 제공

[핸드메이커 최미리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지난 12월10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14종목의 탈놀이을 중심으로 탈놀이의 역사와 과장, 등장인물, 전승의 문제 등을 소개하기 위해 ‘탈놀이, 신명이 실어 시름을 날리다’ 특별전을 개최, 진행중이다.

이번 특별전은 ‘우리탈놀이, 그 오래된 시작’, ‘탈놀이의 꽃을 피우다-산대놀이’, ‘우리 탈놀이, 신명을 잇다’, ‘삶에서 예술로, 문화재로’, ‘탈놀이, 새롭게 만나다’ 등의 주제로 구성되어 우리 탈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삼국 시대의 주술적인 제의나 대동놀이에서 비롯되어 고려시대의 궁중 나례와 나희를 거쳐 조선시대 각 지역의 특색 있는 탈놀이로 발전하게 된 탈놀이의 역사적 변천과정도 엿볼 수 있다.

또한, 하회별신굿탈놀이에서 사용했던 국보 제121호 ‘안동 하외탈’, 1895년 경복궁 중건시 사용했다고 씌어 있는 ‘먹중탈’, 조선 시대의 산대놀이탈과 보존회의 탈 등 다양한 탈들도 전시되어 있다. 

특별전은 오는 2월23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마루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월요일은 휴관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이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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