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2-27 17:52 (목)
[현장포토] ‘K-핸드메이드페어 2019’ 손으로 만든 섬세한 공예품의 향연
상태바
[현장포토] ‘K-핸드메이드페어 2019’ 손으로 만든 섬세한 공예품의 향연
  • 윤미지 기자
  • 승인 2019.12.20 12: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눈으로 감상하는 축제를 넘어 직접 체험하는 핸드메이드
연말 시즌을 겨냥한 색다른 기획 전시
색다른 부대행사와 특별 초청전들 내 입맛에 맞게 즐겨보기

[핸드메이커 윤미지 기자] 지난 12월 19일 ‘K-핸드메이드페어 2019’가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돌아오는 22일까지 총 4일간 진행이 되며 코엑스 1층 B Hall에서 개최된다.

다채로운 분야의 핸드메이드 작가들이 참여하는 것은 물론 그 외 기업들 그리고 다양한 부대행사까지 마련이 되어 있어 볼거리를 더한다. 이어서 유익한 특별 초청전들이 다수 준비되어 있어 관심 있는 이들은 참여를 해봐도 좋다.
 

‘K-핸드메이드페어 2019’ 입구 전경 / 윤미지 기자
‘K-핸드메이드페어 2019’ 입구 전경 / 윤미지 기자
‘K-핸드메이드페어 2019’ 내부 전경 / 윤미지 기자
‘K-핸드메이드페어 2019’ 내부 전경 / 윤미지 기자

전시품목은 금속, 도자기, 나무 가죽, 유리, 종이, 퀼트, 보석, 인형, 플라워 매듭 등 각종 공예품들이 부스마다 전시되어 있으며 다양한 디자인 및 아트를 통해 독창적이고 섬세한 오브제들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직접 손으로 만든 의류나 한복, 가방, 신발 등을 둘러볼 수도 있으며 이들은 색다른 디자인으로 수공예품의 차별성을 느끼게 한다. 해당 페어에는 특히 액세서리 류가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어 손으로 만든 각종 패션 아이템의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다.
 

조롱박 공예 성용제 공예가/ 윤미지 기자
조롱박 공예 성용제 공예가 작품/ 윤미지 기자
조롱박 공예 성용제 공예가 작품/ 윤미지 기자
조롱박 공예 성용제 공예가 작품/ 윤미지 기자
앙볼리 제품들 /윤미지 기자
앙볼리의 인형 작품들 /윤미지 기자
앙볼리의 인형 작품들 /윤미지 기자
앙볼리의 인형 작품들 /윤미지 기자
컴발리 알파카 작품들/ 윤미지 기자
컴발리 알파카 작품들/ 윤미지 기자


이어서 각양각색의 뷰티 관련 품목도 부스로 자리를 잡고 있어 관람객들의 눈과 코를 자극한다. 민감한 피부를 위한 건강한 천연 화장품부터 비누, 아로마, 향수까지. 특히 이번 페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나 연말 선물을 준비하기에도 요긴하다.
 

캔비공방의 수제비누 모습 / 윤미지 기자
캔비공방의 수제비누 모습 / 윤미지 기자


한편, 핸드메이드로 직업 만든 건강한 수제 먹거리들을 만나볼 수 있는 부스들도 다양하게 마련이 되어 있었는데 전통 먹거리부터 트렌디하게 떠오르는 말린 과일 등 색다른 수제 간식들을 접할 수 있다. 특히 알록달록한 말린 과일 등 건강한 수제 간식들이 화려한 색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그 외에도 수제청이나 잼, 베이커리, 디저트 류를 골고루 맛보고 구입할 수 있다.

파이# /윤미지 기자
수제 디저트 파이# /윤미지 기자
수제 디저트 파이# /윤미지 기자
수제 디저트 파이# /윤미지 기자
수제 디저트 파이# 건강하게 맛 볼 수 있는 말린 과일 /윤미지 기자
수제 디저트 파이# 건강하게 맛 볼 수 있는 말린 과일 /윤미지 기자
박재영발효본가 / 윤미지 기자
박재영발효본가 / 윤미지 기자


각종 인테리어 및 디자인 소품에 관심이 있는 이들도 이번 행사를 즐기기에 좋다. 부스들이 해당 항목마다 알차게 마련이 되어 있고 손으로 직접 만들어 더 특색 있고 섬세한 가구부터 인테리어 소품을 둘러볼 수 있다. 그 외에도 반려동물 용품이나 가드닝에 적합한 물품들도 준비되어 있다.
 

/ 윤미지 기자
대한반려동물협회 니들펫 공예 / 윤미지 기자
/ 윤미지 기자
대한반려동물협회 니들펫 공예 / 윤미지 기자


핸드메이드에 관심은 많이 가지고 있지만 도전해 보지 못했던 이들도 이번 전시가 기회다. 각종 재료 및 도구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있었으며 공예에 필요한 재료, 부자재, 도구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최신 기술이 접목 된 3D 프린팅 기계부터 초심자도 쉽게 접할 수 있는 DIY 키트도 판매되고 있어 그간 핸드메이드에 직접 도전해보고 싶었던 이들의 오감을 깨운다.

특히 다양한 볼거리를 더한 이번 행사는 온라인상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마켓이나 클래스가 진행되고 있는 부스를 직접 방문할 수 있어 더 매력적이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서 봤던 물건들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체험이 가능한 부스가 많아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눈으로 감상하는 축제를 넘어 직접 체험하는 핸드메이드

이번 K-핸드메이드페어 2019의 트렌드는 ‘체험’으로 예상된다. 이전보다 직접 제품을 손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부스가 다양하게 늘어났으며 그 품목도 여러 가지다.

초심자들을 위해 간단한 키트 구입 만으로 쉽게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DIY 키트들이 준비가 되어 있으며 현장에서도 강사의 교육에 따라 간단하게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존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미니어처 만들기부터 인테리어 소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마크라메, 드림캐처 등을 현장에서 바로 배워서 만들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다가오는 12월 크리스마스를 겨냥해 트리 모형의 마크라메부터 드림캐처 역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형태로 제작이 가능하다.

향수 같은 경우엔 원하는 향을 바로 시향 해보고 만들어볼 수 있다. 기존 제품보다 더 자신의 취향에 맞는 향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섬세하게 표현하여 제작할 수 있어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했다.
 

K-핸드메이드페어 2019 체험라운지존 / 윤미지 기자
K-핸드메이드페어 2019 체험라운지존 / 윤미지 기자
K-핸드메이드페어 2019 체험라운지존 / 윤미지 기자
K-핸드메이드페어 2019 체험라운지존 / 윤미지 기자
K-핸드메이드페어 2019 체험라운지존 / 윤미지 기자
K-핸드메이드페어 2019 체험라운지존 / 윤미지 기자

전시장 내부에 체험 라운지 존이 마련되어 있어 물건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면 활용해봐도 좋다. 그 외에도 다양한 부스에서 체험을 할 수 있는데 특히 저렴한 가격으로 재료를 구입하거나 체험 시 재료 제공을 하는 부스도 있어 부담 없이 이색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특히 SNS가 활발하게 이용되는 분야인 만큼 그에 관련된 여러 가지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자신이 만든 작품을 쉽게 업로드해서 발표할 수 있다는 점이 핸드메이드 분야에 있어 SNS 사용을 활발하게 만드는데 홍보를 위한 이벤트가 각 부스마다 마련된 경우가 많아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더한다.
 

한국마크라메협회 부스 / 윤미지 기자
한국마크라메협회 부스 / 윤미지 기자
한국마크라메협회 부스. SNS 이벤트에 응모하면 미니 트리 마크라메 작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윤미지 기자
한국마크라메협회 부스. SNS 이벤트에 응모하면 미니 트리 마크라메 작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윤미지 기자

부스를 방문하고 인증 사진을 촬영해 몇 가지 해시태그와 함께 SNS 업로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인원에 한 해서 무료로 핸드메이드 공예 체험이 가능한 부스가 마련되어 있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고 싶다면 간단하게 참여가 가능하다.


연말 시즌을 겨냥한 색다른 기획 전시

K-핸드메이드페어 2019를 찾는 관람객들은 물건 구입을 위해 작가에 문의하기도 하고 진중하게 구입을 고민하는 모습이 다수 목격됐다. 가구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다소 고가의 물건들도 적지 않았지만 수공예가 주는 섬세한 작업 그 자체만으로도 그만한 가치를 가지기에 충분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연말이 다가와 색다른 인테리어를 원하는 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은 물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족, 연인, 친구, 지인을 위한 색다른 핸드메이드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절한 가격대에 구입할 수 있는 물품도 여럿 볼 수 있다.
 

공방쟁이 드림캐쳐 크리스마스 디자인 / 윤미지 기자
공방쟁이 드림캐쳐 크리스마스 디자인 / 윤미지 기자
공방쟁이 드림캐쳐 / 윤미지 기자
공방쟁이 드림캐쳐 / 윤미지 기자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서만 제공되는 저렴한 가격은 관람객들이 필요한 물건을 합리적으로 소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페어를 찾는 관람객들은 특별한 가격에 만족스러운 제품을 선택할 수 있어 더 색다른 축제의 장으로 볼 수 있다.

기획 전시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기프트관, 실내 이색 데이트관, 리빙 스타일관, 트렌드관으로 나눠져 있었으며 다수의 관람객이 첫날부터 몰려들어 현장은 뜨거운 반응으로 물들었다.


색다른 부대행사와 특별 초청전들 내 입맛에 맞게 즐겨보기

K-핸드메이드페어 2019는 여러 가지 핸드메이드 물품을 만나볼 수 있는 부스 외에도 색다른 이색 부대행사와 특별초청전이 마련되어 있어 알차게 즐길 수 있다.

특히 각종 세미나, 시연,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고 이어서 부대행사장에서는 핸드메이드 강국으로 평가받는 일본의 최대 핸드메이드 플랫폼 ‘Creema’의 오오하시 유키 이사의 특별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강연은 일본 최대 핸드메이드 플랫폼 Creema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통한 일본 시장 진출 방법을 연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벌써부터 많은 작가들에게 관심을 얻는다.

또한 해당 행사는 한중 양국 교류의 장으로서 중국 핸드메이드 작가 초청전을 마련한다. 이번 초청전을 통해서 유명 중국 작가 및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K-핸드메이드페어를 주최하는 ㈜한국국제전시는 지난 9월 개최한 2019 웨이하이 국제아트페어에 K-핸드메이드 한국관을 앞서 운영한 바 있다.

한편 내년(2020년) 7월 10일부터 7월 12일까지 총 3일간 부산에서 볼 수 있는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 2020’은 현재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조기 신청은 최대 30% 할인이 가능하다. 조기 신청 기간은 3월 13일까지이니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를 권장한다.
 

직접 실을 감고 있는 모습, 가락스토리 / 윤미지 기자
직접 실을 감고 있는 모습, 가락스토리 / 윤미지 기자
가락스토리 / 윤미지 기자
가락스토리 / 윤미지 기자
화투를 주제로 디자인한 핸드메이드 제품들, 랑랑팩토리 / 윤미지 기자
화투를 주제로 디자인한 핸드메이드 제품들, 랑랑팩토리 / 윤미지 기자
화투를 주제로 디자인한 핸드메이드 제품들, 랑랑팩토리 / 윤미지 기자
화투를 주제로 디자인한 핸드메이드 제품들, 랑랑팩토리 / 윤미지 기자
여러가지 라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쿠르쿠마의 제품들 / 윤미지 기자
여러가지 라탄 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다. 쿠르쿠마의 제품들 / 윤미지 기자
여러가지 라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쿠르쿠마 / 윤미지 기자
여러가지 라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쿠르쿠마의 제품들 / 윤미지 기자
히야돌 제품 전시 모습 / 윤미지 기자
히야돌 제품 전시 모습 / 윤미지 기자
히야돌 제품 전시 모습 / 윤미지 기자
히야돌 제품 전시 모습 / 윤미지 기자
연필 조각 황수민 작가의 작품 모습 / 윤미지 기자
연필 조각 황수민 작가의 작품 모습 / 윤미지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