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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들을 위한 선물 같은 공간, ‘서울 크리스마스마켓’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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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들을 위한 선물 같은 공간, ‘서울 크리스마스마켓’이 온다
  • 김강호 기자
  • 승인 2019.12.17 14: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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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크리스마스마켓 포스터 / 서울시 제공
서울크리스마스마켓 포스터 / 서울시 제공

[핸드메이커 김강호 기자] 캐럴이 흐르고 연말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요즘, 서울시도 이에 맞춰 12월20일(금)~25일(수), 28일(토)~29일(일)까지 8일간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프라자에서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이 개장된다.

서울크리스마스마켓에는 낭만 가득한 크리스마스 공연과 푸드트럭 30여대, 핸드메이드상품 및 체험프로그램 60여팀이 참여하며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푸드트럭으로는 세계 각국의 음식은 물론 크리스마스 특별메뉴를 선보이며 핸드메이드 부스에서는 크리스마스 조명과 소품을 비롯하여 뜨개제품, 연말 모임에 어울리는 액세서리 등을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안과 밖이 보이는 유리컨테이너를 이용해 주요 행사장을 꾸며 마치 크리스마스 마을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유리컨테이너에 LED 조명을 더해 낭만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여 서울의 대표 겨울시즌 명소로도 조성될 전망이다.

또한,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와 어울리는 버스킹부터 청소년 오케스트라, 시민 합창단이 매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추억담긴 가게 전시회’를 운영하여 골목 이발소, 탁구장, 구둣가게처럼 부모님 시대의 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만한 장소를 청년예술가가 재 탄생시킨 모습도 확인할 수 있어 연령 상관없이 누구나 크리스마스마켓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이성은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은 “올 한 해 385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밤도깨비야시장을 방문해 다양한 상품과 체험을 즐겼으며, 동시에 소상공인의 판로개척과 일자리창출에도 도움을 줬다.”라며 “아름다운 조명으로 빛나는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을 방문해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크리스마스마켓’ 관련 자세한 내용 및 휴장 여부 등의 행사정보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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