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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가득한 '서울공예 크리스마스마켓'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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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가득한 '서울공예 크리스마스마켓' 개최
  • 최나래 기자
  • 승인 2019.12.16 1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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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크리스마스 선물과 홈파티를 위한 수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는 기회
서울시 제공
서울시 제공

[핸드메이커 최나래 기자] 크리스마스와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즐길만한 행사를 찾고 있다면 오는 20일 서울여성공예센터에서 개최하는 '서울공예 크리스마스마켓'으로 가보는 건 어떨까.

'서울공예 크리스마스마켓'은 공예를 주제로 만들어지는 크리스마스마켓으로 2019년 한 해 동안 서울여성공예센터의 사업에 관심 갖고 참여해온 여성공예창업가들과 입주기업들이 공예품과 활동을 종합해 선보이는 장터다.

총 150여명의 여성공예창업가가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각종 핸드메이드 용품과 선물,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위한 수제먹거리, 그리고 다양한 창작 워크샵 등을 선보이는 마켓으로 규모 면에서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7 예술시장 천수답장 ‘12월 크리스마스마켓’/ 서울시 제공
2017 예술시장 천수답장 ‘12월 크리스마스마켓’/ 서울시 제공

또한, 크리스마스하면 빠질 수 없는 산타 양말 만들기, 소중한 이들을 위한 문구를 담은 캘리그라피와 모빌, 전구 등 크리스마스 트리에 어울리는 각종 오너먼트를 만들어볼 수 있는 15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내 취향에 맞는 크리스마스용품을 직접 만드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캐롤 음악을 직접 연주해보는 음악 워크샵 '콜라보 캐롤파티'에 참여해보자. 붐웨커 및 각종 소악기를 현장에서 직접 배워보고 합주까지 할 수 있는 참여형 공연으로 누구나 쉽고 즐겁게 음악을 연주해볼 수 있는 워크샵은 물론,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함께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다채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21일까지 진행되는 서울공예 크리스마스마켓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여성공예센터는 예술시장 천수답장, 감고당길 공예마켓 등 여성공예창업가가 직접 공예품을 선보이는 공예장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다양한 공예가들이 시민과 교류하며 직접 제작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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