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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캠페인, ‘장애인예술로 아름다워지는 대한민국’ 스타필드에서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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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캠페인, ‘장애인예술로 아름다워지는 대한민국’ 스타필드에서 펼쳐져
  • 최나래 기자
  • 승인 2019.12.0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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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예술인협회 제공
한국장애예술인협회 제공

[핸드메이커 최나래 기자] 한국장애예술인 협회와 스타필드가 함께 하는  ‘장애인예술로 아름다워지는 대한민국’이 개최했다.

'나와 다르다'는 시각이 만든 편견에서 벗어나 모든 사람이 함께 있을 때 가장 아름답다며 장애예술인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스타필드하남을 비롯해 고양, 위례, 부천, 명지에 있는 대형 스크린과 스탠드 광고판을 통해 호소한다.

캠페인 광고 영상에는 의수로 수묵크로키를 하는 석창우 화백이 모델이 등장해 장애인예술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며,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열흘 동안 고객이 들어오는 자리에 웰컴존을 설치해 국내 유일의 시각 장애 화가 박환, 전신마비 화가 최지현 30cm자로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는 자폐성 발달장애인 한부열 작가의 전시회가 진행된다.

한국장애예술인협회 방귀희 회장은 “그동안 장애인예술 행사를 하며 가장 마음이 아픈 것은 일반 관객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스타필드는 하루 평균 방문객이 7만명이라 우리 장애예술인의 수월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고마운 마음으로 준비를 했다”며 “기업이 사회공헌사업으로 장애인예술에 관심을 가진 것은 굉장히 큰 발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타필드 관계자는 "장애예술인들이 어렵게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데 사람들에게 알릴 기회가 거의 없다는 얘기를 듣고 한국장애예술인협회와 함께 美캠페인을 펼치게 되었다"며 "2020년엔 미술뿐 아니라 공연을 마련하여 장애예술인들과 고객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 것이다"고 새해 계획을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일  세계장애인의 날에 개최하여 12월 말까지 계속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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