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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예술가 작업 환경 우리가 바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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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예술가 작업 환경 우리가 바꿔요!
  • 최나래 기자
  • 승인 2019.11.28 12: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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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까사미아, ‘신당창작아케이드’ 창작환경 개선 협력
서울문화재단-까사미아, 신당창작아케이드 전문설비 지원 현판식
서울문화재단-까사미아, 신당창작아케이드 전문설비 지원 현판식

[핸드메이커 최나래 기자] 서울문화재단은 주거공간 브랜드인 까사미아와 함께 공예·디자인 창작 레지던시인 신당창작아케이드의 청년 예술가가 더 나은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지원은 도예나 조각 등 입체적인 창작 활동을 주로 하는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 예술가의 특성을 고려해 개인의 비용으로 마련하기 어려운 대형 가마를 비치하는 등 더 나은 창작활동을 위한 작업환경을 직접적으로 개선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서울문화재단과 까사미아의 메세나 업무 협업은 예술가를 지원하고 있는 공공기관의 강점과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제공할 수 있는 민간기업의 인프라가 만난 대표적인 사례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는 “우리 재단은 예술인의 창조적인 작품 활동과 시민의 폭 넓은 문화예술경험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해왔다”고 밝히며, “까사미아와 협약을 비롯해 앞으로도 더욱 많은 민간 기업과 함께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당창작아케이드는 2009년 서울중앙시장 신당지하쇼핑센터 안에 위치한 57개의 빈 점포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공예·디자인 전문 창작 공간이다. 예술가들에게 안정적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인근 지역주민에게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공모를 통해 입주작가를 선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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