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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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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 선정
  • 최나래 기자
  • 승인 2019.11.05 1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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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공
진주시 제공

[핸드메이커 최나래 기자] 경남 진주시가 유네스코에서 2019년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창의도시로 진주시를 지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에 도전한 지 3년 만이며 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앞으로도 세계 창의도시들과 교류협력을 통해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고 시민들의 문화 자산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란 유네스코가 추진하는 창의성과 문화산업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하는 도시를 뜻한다. 현재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는 총 84개국 246개 도시가 가입되어 있으며, 국내에는 서울(디자인), 이천(공예), 부산(영화), 진주(공예·민속예술), 원주(문학) 등 10개 도시가 창의도시로 지정되어 있다.  

진주시 조규일 시장은 4일 오후 2시, 진주시청브리핑룸에서 진주시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 선정에 따른 기자회견을 가졌다.

조규일 시장은 “유네스코 창의도시는 진주시민이 함께 이룬 쾌거이며 그 동안 큰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창의도시 추진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 진주시가 창의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유네스코의 명칭과 로고를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진주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창의산업과 창의관광 육성에도 유리한 고지에 올랐으며 이번 선정은 진주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오는 11월 7일 오전 11시 20분 진주성 촉석루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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