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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서울 365패션쇼' 고등학생 및 동대문 상인의 패션디자이너 의상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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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서울 365패션쇼' 고등학생 및 동대문 상인의 패션디자이너 의상 찾아가
  • 최나래 기자
  • 승인 2019.10.21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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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커 최나래 기자] 10월의 ‘서울 365패션쇼’가 동대문 상인, 고교 패션디자이너 의상으로 천만 서울시민을 찾아간다.

‘서울365패션쇼’는 ‘서울을 365일 언제 어디서나 런웨이로!’를 모토로 하여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반포한강공원 예빛섬, 서울책보고, 독립문, 한글박물관, 문화비축기지, DDP, 코엑스 등 서울 곳곳의 매력적인 장소에서 총 397회(10.17.기준) 패션쇼를 진행하였고, 관람인원은 25,320명에 달하는 등 서울 대표 패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10월 20일(일)에는 미래 ‘K-패션’을 이끌어 나갈 고등학생 디자이너의 패션쇼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고 10월 24일(목)에는 한국 패션의 중심지인 동대문에서 전통시장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패션쇼를 진행한다.
 

고교패션 컨테스트 주요의상 [서울시 제공]
고교패션 컨테스트 주요의상 [서울시 제공]

먼저 10월 20일(일) 오후 2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미래로 다리’ 위에서 한국 패션을 이끌어나갈 꿈나무인 고등학생 디자이너들의 독창성과 개성이 담긴 특별한 패션쇼가 진행됐디. 패션쇼에서는 올해 ‘제4회 고교패션컨테스트’에서 수상한 65벌의 우수작품들을 선보였으며, 특별히 고등학생 모델 지망생들도 선배인 ‘서울 365 패션모델’들과 함께 런웨이에 올랐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고교패션 컨테스트’는 글로벌 패션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행사로, 매년 전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한다.이번 패션쇼는 ‘제4회 고교패션 컨테스트’의 컨셉인 에코, 패션아이콘, 한글 3가지 주제로 고등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으로 채워졌다.

10월 24일(목) 저녁 8시에는 동대문 ‘맥스타일 앞 광장’에서 동대문 패션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패션쇼가 진행된다. 이날 패션쇼를 위해 신평화 패션타운, 남평화 상가, 평화 시장, 동평화 상가 등 동대문 전통시장 중심으로 8개 상가가 함께하여 총 45벌의 의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동대문 패션쇼’는 지난 9월 제일평화시장 화재로 실의에 빠진 상인들을 격려하고, 한국 패션의 시발점이었던 동대문 패션 상권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동대문을 찾은 시민 및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

또한 패션쇼 개최 전 18:00시에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새마을 부녀회 패션쇼’도 열린다. 시민 모델이 폐현수막․버려진 옷을 재활용해  부녀회에서 특별 제작한 의상을 입고 동대문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팝업스토어(일시적으로 운영하는 상점)’도 함께 운영하여 시민들이 패션쇼를 본 후 마음에 드는 의상을 구입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동시에 동대문 상권 판로개척도 적극 지원한다.

팝업스토어는 ‘맥스타일 광장’ 패션쇼장 옆에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17:00~22:00(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365패션쇼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패션쇼는 한국패션의 중심인 동대문에서 패션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고등학생 디자이너와 고등학생 모델, 그리고 패션상권을 책임지는 동대문 상인이 함께 만드는 의미있는 쇼”라며, “서울365패션쇼가 동대문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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