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역 공예의 도약] 서울의 중심이자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북촌 한옥마을 [지역 공예의 도약] 서울의 중심이자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북촌 한옥마을 [핸드메이커 김강호 기자] 옛 조선왕조 한양의 궁궐인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있는 북촌 한옥마을은 서울을 관광할 때 꼭 가보는 필수 명소이다. 북촌 한옥마을 거리는 단순한 옛 전통 한옥만이 아닌 근대적인 건축기법을 활용해 현대와 조화를 이룬 세련된 건물들도 많다. 그리하여 현대식 한옥 건물들이 질서 정연하게 골목에 따라 늘어서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관광객을 맞이한다.북촌한옥마을은 삼청동, 가회동, 계동, 안국동 등 여러 동네 일대에 한옥이 밀집되고 보존된 지역 모두를 일컫는다. 이 지역은 북악과 응봉을 잇는 산줄기 남사면에 위 기획기사 | 김강호 기자 | 2018-07-02 11:35 법사위, '전안법' 개정안 법안 가결 법사위, '전안법' 개정안 법안 가결 [핸드메이커 김강호 기자] 오늘 20일 열린 국회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에서 진행한 제1차 법사위 회의에서 ‘전안법’ 개정안 법안이 통과됐다. 전안법은 연내 수정된 개정안이 통과되지 못하면 내년 1월 1일부터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가중될 가능성이 커 반드시 통과시켜야 할 우선 법안으로 꼽혔다. 이로서 전국 7백만 소상공인과 핸드메이드 작가 등 청년 창업가들의 숨고가 트일 전망이다.이날 회의에서 전 산자부장관이었던 윤상직 자유한국당 의원은" 당시 심도 있는 검토를 하지 못해 유통업체들에게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당시 장관으로서 정책 | 김강호 기자 | 2017-12-20 17:43 전안법, 개정안 하루 앞으로 소상공인들 초미의 관심 전안법, 개정안 하루 앞으로 소상공인들 초미의 관심 [핸드메이커 김강호 기자] 전기안전법(이하 전안법)의 향방이 뜨겁다. 내일 20일 국회법제사법위원회에서 심의되는 전기안전법 개정안에 대해 700만 명의 소상공인들이 숨을 죽이고 지켜보고 있다. 전안법이 대체 무엇일까?전안법은 소비자의 이익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의 안전관리를 규정하는 법이다. 원래 전기용품은 ‘전기용품안전관리법’, 의류, 잡화 등 생활용품을 대상으로 하는 ‘공산품안전관리법’의 적용을 각각 받고 있었다.하지만 전안법은 이 두 법을 하나로 통합한 것으로 그동안 KC인증을 받아야할 의무가 없었던 생활 기획기사 | 김강호 기자 | 2017-12-19 17:3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끝끝